다크웹에서 자료를 찾으면서 느낀 게... 음...
어차피 인간의 생각은 거시서 거기라는 전체하에 자료를 찾아야 할 듯...
즉, 내 생각의 한계는 다른 사람의 생각의 한계랑 같다.
예를 들어 보안 업무상 데이터베이스 유출 건 기사와 관련해서 자료를 찾을려면 머부터 할까?
당연히 검색 사이트를 찾아서 검색해야는데 다크웹 안에서는 구글과 같이 메타데이터를 제대로 검색해주는 사이트가 없다고 보면 됨.
관련 검색 엔진이 있긴 한데 검색해보면 쓰레기값이 오지게 나옴 ㅋㅋㅋㅋㅋ
스릴러물 영화에서 주인공이 범인 찾을 때 수사망을 좁혀 들어가듯이 입소문이 난 사이트를 찾아 들어가야 함.
좀 괜찮은 다크웹 검색 엔진에서 검색어를 입력해서 한 100페이지 정도 링크를 다 뒤짐.
또한, 다크웹 링크 제공 사이트에서 관련된 사이트를 거짐 다 뒤짐.
그리고 유추하면 될 듯...
데이터베이스 파는 곳은 사람들이 좀 많이 모여야 하는 영향력 있는 포럼 사이트나 마켓 사이트일 가능성이 큼.
그런 사이트를 찾아서 들어감.
참고로 유료 가입 사이트가 있는데 만약 돈 내지 않고 가입할 경우 페이지 자체가 안 보임. ㅠㅠ
거래 대금은 암호화폐라 암호화폐 거래소 이용이나 자기꺼 암호화폐 지갑 주소 생성은 필수임.
마지막으로 다크웹에서 아동 포르노나 마약 관련된 거 들어가지 말 것!
거래하거나 사이트 가입도 하지 말 것!
잘못 걸리면 좃 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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