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의 표

3차 세계 대전이 발생된 후 경제와 사회 자체가 파괴되어 어느 누구도 해결할 수 없을 때 누군가가 나타나 해결하게 된다면 그 자가 적그리스도일 가능성이 큼. 참고로 3차 세계 대전은 짧은 기간 동안 치루게 되며 전 인류의 3분의 1이 죽게 됨. 적그리스도는 히틀러같이 많은 자들에게 환영을 받을 것이며 열광하게 됨. 그 자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평화협정이 맺도록 하며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초자연적인 역사가 있게 됨. 그리고 모두가 그 자를 신적인 존재로 추앙하게 됨. 예루살렘 성전에서 신이라 불리며 세계 정부 독재자의 권한을 얻게된 후 표를 나눠주게 됨. 그 표의 가장 큰 특징은 표를 가진 자만이 매매를 할 수 있다는 것임. 즉, 일종의 시민권임. 그 표를 받지 않는다는 건 문명의 혜택을 누를수 없을 뿐더러 인격적인 대접을 못받게 됨. 죽던가 받던가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함. 받지 않는 자는 세계 정부나 가까운 가족조차 반동분자로 몰려 목베임을 받거나 아우슈비츠 같은 수용소에 감금됨. 그 짐승의 표를 받게 되면 오직 적그리스도에게만 경배를 해야 하며 회개를 할 수 없음. 그리고 지옥에 가게 됨. 그러므로 받지 말라.